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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습만이 답은 아니죠. 자신이 생각하고, 연구하고 타면 됩니다. 다만 강습은 그 시간과 노력을 단축시켜줄뿐^^ 그리고 강사라고 다 아는 것도 아니고~
저도 박정환님, 리키님, 김현식님 등등 많은 분들의 영상보고 분석하고 적용해보고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탔는데, 실력은 많이타니까 늘긴하는데, 몸치라서 한계는 오는것 같습니다. 급사을 원런할 정도의 실력은 노력하면, 1~2년안에 되시는 분들 많이 보았습니다. 다만 우와!! 하는 느낌적인 느낌, 포스를 풍기면서 타는 그런 실력자는 저같은 경우에는 새로태어나야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ㅠㅠ
아 내 목소리가..... ㅜㅜ 고생하셨습니다.
금방 잘타실 수 있으실거에요. 말만하면 바로바로 하셔서^^ (강백호 인줄~)
이해력이 좋으신건지, 피지컬이 좋으신건지는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