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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고객들의 칭찬을 들을 때도 있고,
당 회사 최고 높은 사람의 신임도 얻고 하니
돌아오는 것은 저보다 바로 위에 직원 (그것도 남자새끼들)의 견제같은 것이 들어오더군요.
지난주 정기 외부감사를 5일동안 받았습니다. 그 두놈이 저를 은근히 표안나게 문제삼아서 제가 맡은 업무를
사고성있도록 처리하려는 움직임이 보여서 목요일 아침 외부감사를 찾아가서 직접 사정설명을 하고 문제를 해소했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그두놈에게 말했습니다.(아래처럼)
아이 ~@@ @@@@야~ @@@@아냐~~
겉으로는 친근한척 하지만 너희 둘이 나를 씹고다닌다는거 자알~~안다 ㅎㅎㅎ
버전 더 많습니다. ㅎㅎㅎ 두개로는 약해요~(*다 아는거)
오~ 요건 첨보는거요 ㅎㅎㅎ
싱크로율이 좀 떨어지긴 하지만~ (커피는 추천요~)
에휴~ 굳이 비로그로 이딴 댓글은 뭐야 ㅡㅡ
잔차 초보라 길에서 저런거 많이 당함...(물론 혼자 생각일수도요) 조심한다는게 오히려 다칠수가 있어요
다치는거 무서워해요~ 그래서 아직도 10년넘게 날을 못세워요~
오 짤줍 감사요~
이형 좋은형이야 짤 좀 주세요...
ㄳㄳ
ㅂㅁㅆㅇ~
그 두사람이 다 책임자급인데 다른 책임자들이 저한테 와서 다 말해줌요~ 걔네 조심하라고...
야 식빵 무지달다 펜케이크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