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랜만에 정비할려니 힘드네요. 쓰던 데크는 시즌 끝나고 대충 놔뒀더니 손도 많이가고 새데크는 왁스도 예쁘게 발라줘야하고~~ 정비하는데 힘든데 첫보딩하러가면 의욕은 넘치지만 2시간도 못타고 퍼질듯 하네요. 작년에도 그랬거든요.ㅎㅎ;;; 비슷한분들 많으시죠?ㅋㅋ
2018.11.21 18:00:43 *.125.14.34
2018.11.21 19:04:41 *.48.134.26
저도 작년 휘팍 한번 갔었는데
공사중이라 어수선 하더군요.
하필 비오는날 가서 안개도 많고
힘들었지만 여럿이가서 잼있게 놀다왔네요 ㅎㅎ
2018.11.21 18:01:04 *.7.59.170
2018.11.21 19:04:59 *.48.134.26
벙은 아니구요.
걍 혼자서 하고있습니다 ㅋ
2018.11.21 20:55:39 *.39.131.3
2018.11.21 22:26:20 *.169.221.31
다가오는 시즌준비 [11]
꽃 보다 고양이 [8]
어제 벙개... [20]
시즌을 앞에두고... [16]
11일 일요일 출석부요! [51]
수시 다 떨어져서 이번주 개장일에 스키장 못갑니다 ㅂㄷㅂㄷ [21]
사버???... 세이버!!!... [12]
데크도 드뎌도착..이제 올껀 다왔네요 [8]
지산 락카.. [3]
스크 이겨랏~~~~! [11]
8개월만에 집으로 데리고 갑니다~ [7]
하...양지 떠나야겠네요..공지떳네요 [17]
토요일에 벙개 쳐봤어요. [13]
변경 완료 [11]
스키장 개장일이래용 [29]
오늘은 금요일. [10]
11월 09일 금요일 출석부 [69]
바인딩 풀었네요~ [12]
대단하네요 [11]
"곤동연"에 궁금증이 있습니다. [23]
근데 작년에 가셨던 분들은 아실듯 완전 공사장 옆에서 타는 기분이였죠
그뒤로 연장 2일동안 용평 갔었는데 강설이라 타기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며칠뒤 웰팍 개장날 초반에 사람이 6명(다들 시즌권 찾는중이라 ) 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