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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고민하다 드디어 질렀어요ㅋㅋ [58]
아싸리~~삐야.. [19]
자 이제 왁싱을시작하지..! [16]
여자친구 보드복 지름신고 [14]
간만에 이베이에서 질렀어유... (지름엔 신고) [15]
국세청 고액 상습체납자 명단 공개 ... [10]
이틀만에 허리 2인치줄인 썰 [28]
웰팍 첫보딩 ㅎㅎ [4]
[소소한 초치기] [44]
ytn에 개장빵 드신분들 [5]
낼 휘팍갑니다 ㅋㅋ [20]
M&M님이 보내준 선물 인증. [59]
어스투는 교복 됐군요ㅋ [10]
100%실화 모여사님~~!! [17]
내 남자친구...... [42]
히로유키가 입는 보드복 브랜드 [6]
토턴할때 손쓸면서 내려가는거 이거 왜케 멋있어보이죠ㅎㅎ [19]
눈에 쳐들인 돈 (6) -여성편 [10]
짝퉁 데크때문에 충격입니다. [13]
[대명] 꽃보더님 첫눈에 반했습니다... [18]
바인딩각도가 잘 안맞는는지 왼쪽 무릅이 아프네요 주간 풀로타면서 적응은 했지만 온몸이 쑤시네요 셔틀에서 기절예약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