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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노우보드를 사랑합니다.
보드를 4년간 무주,하이원,에덴 풀상주를 해오면서
참 많은 추억들과 인연의 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스노우보드를 타면서 즐겁고 재밌있는 추억들 좋은사람들도 많이 만났지만
헤어짐이라는 슬픔이 더 크기에
전 이제 스노우보드를 떠나겠습니다.
보드를 타면서 몸에 생기는 상처보다 마음에 생기는 상처들이 더 아프네요..
항상 행복하시고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