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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 여러분들 비오는데 모두 비 안맞고 잘 다니시는지 모르겠내요 *^^*
전 어제 하루 장사를 안했답니다~~ 정말 원없이 잠을 잤드랬죠~~ 밥먹고 잠자고~~ 깨서 또 밥먹 고 잠자고~~
정말 잠이 안올때까지 잠을 잤드랬죠~~
그리고 밤에 오랫만에 저의 빈집인 송탄집으로 고고씽~~
간 이유는 서랍장 두개를 다시 서울로 가져올려고 갔드랬죠. 우편도 정리할겸!
밤 11시쯤 도착하여 배고파서 오랫만에 미쓰휑 햄버거를 두개 먹어주시고 다시 잠~~*^^* 왜 먹으면 졸릴까요?
그리고 다시 일어나니 새벽 3시쯤 ... 으음 짐 옮기고 빨랑 서울로 고고씽해야 출근시간 안찡기기에
부랴부랴 짐 차에 싣고 서울로 고고씽~~ 올라가는 길에 비가 오더군요~~
서울에 도착해서 그 새벽에 방정리좀 해주고 서랍장 셋팅 완료~~
출출하여 라면 한개 먹고 밥도~~*^^* 목욕을 갈까 하다 급 졸림에 포기하고 다시 잠~~!!!
정말 어제 일요일과 오늘 월요일 잠만 무지하게 잤내요~~
아! 일요일 식단!! 햄버거 2개!!! 라면한개 계란풀어서~~!!! 밥도 1/3 정도 먹었내요~~
저의 다이어트는 성공할까요? 목욕탕에가서 몸무게좀 봐야하는데 ㅡ,.ㅡ 그대로겠지만...
어제 허리를 재보니 32인치가 나오내요 ㅡ,.ㅡ 아... 내 허리...
ps. 500원 아직 덜 받았숨돠~~ 미모의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