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웠습니다 ^^;
덜잊혀진님은 시즌중에 한번 뵈었었고....
헝글을 주름 잡고 계시는
clous 님과 자연사랑님을
실제로 보니 무한한 영광이었습죠 ㅋㅋㅋ
스타일 좋으시던 젊은 남성분과 여성분도
보았지만....
헝글 내공이 딸리는지라....
누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무튼 반가웠습니다....
은성이는 생각보다 많이커서 놀랐고
은채는 역시 긔요미 더군요....
확실히 아빠를 닮지 않고....
엄마를 닮은거 같아요 ㅋㅋㅋ
이번주 수요일에 눈오고 적당히 추워진다하니....
이번주 주말에도 용평으로 오세요~~~~
그린스넥에서 음료수쯤은 제가 쏩니다 ㅋㅋㅋ
아.... 은채랑 레인보우 파라다이스에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라이딩 하고 싶다 ㅠㅠ
전 핫바리더군요 ㅠㅠ
큰형님들 뵌지라 장갑도 벗고 악수를 했습니다....
복면도 벗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했다는....
이상 예의바른 곽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