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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404
얼마전 비로거로 시즌방 글 올려는데...
오늘 시즌방게시판 가서 글 봐는데.
완전......
분명 제가 투자 하기로 하고 분명 투자자 모임때 참석도 했어는데..
그때도 좀 찝찝해서 며칠 지나서 연락해보니 이전 맴버랑 같이 한다고 못하게 다고 하더니.. [연락도 안옴]
오늘 게시판가서 확인하니... 다시 사람 구하는 글이..
이거 뭐지.;;
내 카톡엔.. 자리 모잘라서 못할거 같다고 하더니..
참.;;;;;;;;;;;;
스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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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하다고 싸우지 마세요. 계속 속만 터지죠.
그런 인간들은 자기합리화로 이미 중무장해서 자신들은 잘못없다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그쪽 지인들은 공정한 판단이 아니라 눈감은채 우리편 잘못없다고 편들어주겠죠.
제가 겪었던 예중 하나를 들자면,
4-5년전쯤 제가 사람들을 모아서 타로를 보곤 했었는데 000씨가 저보고 모임을 만들어달라는 쪽지가 왔습니다. 전 타로 보고싶으신분 모이자는 게시물을 올렸고 000님도 참석할거라는 내용도 올렸죠. 몇몇 사람이 관심을 보였고 모이는 날짜가 다가오는데 처음 부탁을 했던 000 라는 사람은 연락을 해도 연락이 안됩니다. 나중에 그날 꼭 가겠다는 문자 하나만 왔죠. 그걸 믿고 모임을 가졌는데 2명의 여성이 000를 볼려고 나왔던 거였고 저를 거짓말장이로 정신적 모욕을 줬죠. 정신적 모욕이란게 드러내놓고 하지 않는 표현법 말입니다. 전 괘씸했지만 그자리에 참석했던 4명 빼고는 그냥 덮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자신의 지인들에게 절 ㅁ ㅊㄴ 으로 몰더군요. 저보다 7-8살이나 어린 사람이
자신이 약속을 어겼으면서 미안하다는 쪽지나 연락도 없다가 갑자기 4년정도 지난시점에서 그런일을
겪으니 황당했습니다. 아마도 자신이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할려면 절 나쁜놈으로 여겨야 한다고 생각한듯 합니다. 만만해보이면 씹어버리고 반성을 모르는 그 사람의 속성을 알았다는것이 보상이라면 보상이겠죠. 가면속의 그는 매우 상냥하고 아웃사이더인 저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지인이 많습니다. 자신에게 유리한쪽으로는 잘 도와주고 사람들과 철저하게 약속을 지키며 살고있겠죠.
그리고 전 몇명 안되는 페북의 여자사람 친구에게 거의 댓글 안답니다. 몇번 댓글 달았더니 또 그쪽 부류사람들중 하나가 나이 먹고 여자들에게 찝쩍댄다는 말은 했다길래 작년 11월즈음부터 댓글 안달고 있습니다. 자신을 객관화 시켜서 바라볼줄 알아야 하는데 주관화 시켜서 뭐든지 합리화 시키는 사람들과는 애시당초 상종을 하면 안됩니다.
그런 인간들은 자기합리화로 이미 중무장해서 자신들은 잘못없다고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그쪽 지인들은 공정한 판단이 아니라 눈감은채 우리편 잘못없다고 편들어주겠죠.
제가 겪었던 예중 하나를 들자면,
4-5년전쯤 제가 사람들을 모아서 타로를 보곤 했었는데 000씨가 저보고 모임을 만들어달라는 쪽지가 왔습니다. 전 타로 보고싶으신분 모이자는 게시물을 올렸고 000님도 참석할거라는 내용도 올렸죠. 몇몇 사람이 관심을 보였고 모이는 날짜가 다가오는데 처음 부탁을 했던 000 라는 사람은 연락을 해도 연락이 안됩니다. 나중에 그날 꼭 가겠다는 문자 하나만 왔죠. 그걸 믿고 모임을 가졌는데 2명의 여성이 000를 볼려고 나왔던 거였고 저를 거짓말장이로 정신적 모욕을 줬죠. 정신적 모욕이란게 드러내놓고 하지 않는 표현법 말입니다. 전 괘씸했지만 그자리에 참석했던 4명 빼고는 그냥 덮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자신의 지인들에게 절 ㅁ ㅊㄴ 으로 몰더군요. 저보다 7-8살이나 어린 사람이
자신이 약속을 어겼으면서 미안하다는 쪽지나 연락도 없다가 갑자기 4년정도 지난시점에서 그런일을
겪으니 황당했습니다. 아마도 자신이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할려면 절 나쁜놈으로 여겨야 한다고 생각한듯 합니다. 만만해보이면 씹어버리고 반성을 모르는 그 사람의 속성을 알았다는것이 보상이라면 보상이겠죠. 가면속의 그는 매우 상냥하고 아웃사이더인 저와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지인이 많습니다. 자신에게 유리한쪽으로는 잘 도와주고 사람들과 철저하게 약속을 지키며 살고있겠죠.
그리고 전 몇명 안되는 페북의 여자사람 친구에게 거의 댓글 안답니다. 몇번 댓글 달았더니 또 그쪽 부류사람들중 하나가 나이 먹고 여자들에게 찝쩍댄다는 말은 했다길래 작년 11월즈음부터 댓글 안달고 있습니다. 자신을 객관화 시켜서 바라볼줄 알아야 하는데 주관화 시켜서 뭐든지 합리화 시키는 사람들과는 애시당초 상종을 하면 안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안될거 같으면 연락이라도 주지 참 매너 없네요...
더 좋은곳 구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