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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16:47:01 *.36.141.191
2019.08.27 16:49:50 *.209.123.93
친구 작은어머니까지 챙기는건 잘 못봤습니다.
평소아 뵌적 있거나 관계가 있으면 몰라도요..
2019.08.27 16:55:20 *.140.75.3
만약에.. 어렸을 적 고아가 된 친구분을 작은집에서 길러주셨다.
그러면야 당연 부모님 상이라 생각하고 가면 되는건데...
그런게 아니라면.. '잘 보내드리고 와서 보자' 라고 위로 겸 한마디 해주면 될 것 같은데요
2019.08.27 19:02:10 *.58.121.74
친구 작은어머니까지 챙기는건 잘 못봤습니다.(2)
2019.08.27 19:13:59 *.107.31.58
친구 작은어머니까지 챙기는 경우는 본적도 들은적도 없네요
2019.08.27 19:25:22 *.159.127.43
친구의 작은어머니 까지 챙기는 사람도 있기야 하겠지만 저는 본적이 없네요 세상엔 별일이 다 있으니까 친구의 작은어머니도 챙길수야 있지만 진짜 특별한인연이 아니라면 위로가 될만한 진심어린말 한마디정도면 될거 같습니다.
2019.08.27 20:41:28 *.86.126.44
2019.08.27 22:51:18 *.54.190.86
2019.08.28 08:17:05 *.206.195.126
친구 부모 형제 할머할아버지 까지는 찾아 뵙긴합니다 만 ....
2019.08.28 16:44:08 *.215.25.192
그냥 위로 한마디 정도면 괜찮을거 같습니다.
2019.08.29 02:17:43 *.236.157.49
무조건 내야하는 의무는 없는데. 정말 아끼고 친한 친구라면 주게 되더라구요.
저도 그랬었어요.
2019.09.03 22:41:54 *.79.7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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