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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기능이 아무리 좋아도 이쁘지 않으면 지갑이 열리지 않는 편입니다 ㅋㅋㅋ
1. 첫장비 - 코스믹 서프 코스믹 러브 139
정말 이뻐서 샀어요. 하트뿅뿅 이쁘잖아요? ㅋㅋㅋ 누가봐도 여자 데크!
지금은 나눔 해서 다른 분께서 쓰고 계실 듯해요 ㅋ
2. 두번째 장비 - 사브리나 애쉴리 137
얘도 이뻐서 샀어요 ㅋㅋㅋㅋ
첨에 예판한다고 글이 올라왔길래 뭐야~ 하고 보다가 이뻐서 바로 결제... ㅋㅋㅋㅋㅋㅋ
예판까지 해서 샀는데, 요거 탈때 이래저래 재밌게 보드를 즐긴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3. 세번째 장비 - 뵐클 파이라 주니어 148
네... 제가 들인 세번째 장비는 바로 뜬금포 프리스키입니다 ㅋㅋㅋ
뵐클 파이라 주니어 프리스키죠.
사실 첨에 (반강제로) 프리스키 입문할때 예쁜게 없어서 난 그냥 보드 탈래! 했었는데...
며칠 후에 이쁜 아이가 들어왔더라구요.... 그래서 강제 입문 ㅠㅠ
어쨌든 이쁘니깐요 하하하하하하.........
4. 네번째 장비 - 아르마다 칸티카 150
지금 갖고 있는 장비입니다 ㅋㅋ
역시 이쁘죠? ㅋㅋㅋㅋ
실제로 보면 그래픽이 더 이뻐요 ㅋㅋㅋㅋ
앞에 타던 뵐클 스키가 주니어에 역캠이라 바꿨는데 실제로 보자마자 바로 샀어요. 이뻐서 ㅋㅋㅋㅋㅋ
올해는 시즌권 끊었으니 타보겠네요 ㅎㅎㅎㅎㅎ
장비는 이쁜데 S턴과 보겐을 벗어나지를 못한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