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압~(2) 글을 봐버렸네요....
헝글에서 난생처음으로
제글에 댓글(아마 어떤게시물이든 첫댓글로 예상)
달아주셨어요....
"오늘 저녁에 대화 좀 하자....."
이렇게요....
너무 기쁜 나머지
카톡으로 "봤어???" 했드만
2시간 동안 답장 없음....
2시간 후 답장
"이따 진지하게 얘기해! 헝글 망나니야"
ㅜㅜ
ㅠㅠ
전 이렇게 희생했는데
아직 예압~(2) 추천수가 20개에 못달하네요
14개 뿐임.... 비추는 8개인데 ㅠㅠ
전 희생냥인가요????
조심하세요....
시즌이 가까워 질수록
여친의 헝글 접속률도 높아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