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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지어줍시다... [14]
곤사마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12]
중고가격이 터무니 없다는 생각이들때..? [45]
대형 실내 스키장이 생긴다면? [31]
카빙 입문한 초보의 하이백 조언 요청 [4]
보드장 운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3]
부츠센터링 데크 앞뒤동일해야 센터가맞는건가? [17]
데크의스펙과 안정감 [3]
리조트 중 설질이 가장좋은 리조트는 어디일까요?? [25]
엣징 작업의 물질적 값어치 대해.... [17]
시즌에 몇번만 가면된다 vs 매주 기회만 되면 간다 [62]
바인딩의 중요성? [31]
상급 슬로프에서 낙엽? [67]
라이딩에 좋은 캠버는? [11]
커뮤니티란에 '바꿔타바요'라는 메뉴를 추가하면 어떨까요? [20]
덕스탠스의 무릎 모으기에 관한 의견 여쭙니다. [18]
초보보더에게 스탠스를 반드시 잡아주는 것이 좋은가??? [6]
음주 보딩 처벌방안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7]
다음 중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최상급 슬로프는??^^ [75]
자연설 vs 인공설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