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피스랩 4개월차에 혹독하게 시승한 바인딩 사용기를 오랫만에 올려봤습니다.
피스랩에서의 느낌이라서 과연 실제 슬로프에서의 느낌과도 비슷할지, 완전히 다를까 싶기도 하지만...
피스랩에서 3시즌을 지내 본 바로는
데크, 바인딩, 부츠... 8~90프로 성향은 피스랩에서도 거의 흡사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에구... 내일 건강검진으로 졸졸 굶느랴 맑은 정신으로 적으니 술술 글이 잘 나오네요.
2021.09.13 21:57:46 *.109.131.84
2021.09.13 22:03:44 *.9.38.206
2021.09.13 22:39:02 *.235.3.141
2021.09.13 22:45:16 *.9.38.206
스텀패드 추천해주세요!! [8]
이거 보는데 왜 눈물이 나는지. [13]
화이자 2차 완료 [2]
9월 13일 월요일 출석부 [57]
참치 참치 참치 참치!! [14]
안녕하세요^^ [11]
올시즌은 돈을 쓰지 말라는 계시인가 봅니다~ [14]
방호복맨 .. 거기서 왜 나와? [4]
이젠 설레임과 스트레스가 공존하는 스키생활이네요. [10]
제나이44살 [42]
오랫만에 장비사용기에 업데이트를~~ [4]
21/22 시즌권 [3]
보드 많이 타는팁 [10]
9/14 출석부 [64]
퇴근하면서 펀보딩짤이나..ㄷㄷ [7]
저는 이번시즌이 마지막이라 생각합니다 [31]
헌혈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13]
2,167만원에 [52]
와 피티소주 640짜리 무서운술이였네요 [11]
9/15 출석부 [61]
맑은듯하지만 맑지못한 이 기분은 왜 그럴까요 ㅠㅠ
술술이란 단어가 뭔가를 현혹시키네요!!
기승전장비사용기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