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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 주려고 몇번 시도해보고 아닐때는 확실하게 뒤돌아보는게 현명한 판단인거 같습니다.
살살 달래주고 어린애마냥 이것저것 해줬는데도 덤비는건 자기 주제 파악못하고 까부는거죠
소위 안좋은 말로 깝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저 지금 우리나라가 미국 빽으로 잘먹고 잘사는 개호구로 보이나 봅니다.
50년만에 이렇게 발전한 나라가 바로 옆이니
필요할땐 화해모드로 거지근성 발휘하고 잽싸게 입닦고 그걸 깨버리고 .. 이거야말로 근본도 없는 양아치 아닙니까
평화란것도 제가 보기엔 이제는 말이 안되는거 같네요. 돈으로 평화를 어떻게 만드나요 . 척하는것일뿐이지
스스로 자멸해버렸으면 합니다 거지 소굴이 옆에 있어서
국가에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음모론의 관점에서 바라보신것 같습니다만,.... 그게 사실일 확률은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
천안함 사건때도 말이 많았었지만, 설사 그럴 의도가 있다고 해도 자국의 군함을 침몰시키고 수십명의 장병을 희생시키는 무리수는 두지 않았으리라고 믿습니다.
천안함사건을 음모론으로 바라보시는 분들이 예를 드는 사건이 베트남전을 일으킨 [통킹만사건]인데요.
그때는 오히려 미군이 먼저 도발을 했고, 베트공이 응사했다가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입었고, 미군의 피해는 경미했습니다.
그후에 있지도 않았던 2차 전투를 조작했었고요.
만약 천안함 사건이나 이번 포격이 우리측이 의도한 사건이라면, 이건 자해수준이 아니라 팔 한쪽을 잘라내는 무리수겠지요.
아무리 딴나라당이라도 그정도의 지능은 아니겠죠....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제가 봣을때는 지금은 그 깽판을 누구와 짜고 쳤는지 곰곰히 생각을 해봐야할 시기입니다
지금 이 상황 현 시점에 가장 덕을 보는 사람들은 어느 누군지도 따져봐야할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