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토론방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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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ruka] |
2018-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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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에 대한 물리적 고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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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데크의 길이는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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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 파이프 등의 입문 언제가 적당하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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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년차? 10년차?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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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글비상업성.상업성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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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재질의 하이백 파손은 사용자의 문제인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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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팁, 트윈디렉셔널, 디렉셔널 분분한 분쟁을 잠재워 봅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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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선수권에 대해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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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중 하루 먼거리 강원도 설질vs가까운 그냥저냥 설질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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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 헝그리 알바의 하루.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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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남에의하여 보드가 상처가 살짝생기면 어떻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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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데크의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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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방 운영비 회계 내역 문의하면 안되나요?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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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징 작업의 물질적 값어치 대해....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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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슬로프 흡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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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한 데크가 무조건 라이딩에 좋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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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장 스키장에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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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턴의 위험성에 대한 헝글님들의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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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슬롭에서 다운 언웨이티드 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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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보더에게 스탠스를 반드시 잡아주는 것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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