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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헬멧 의무화 관련!!! [51]
전향 입문자에게 적합한 데크란...??? [11]
트릭의 시작은 언제? [53]
4륜 구동 과연 설원의 '갑'인가? [31]
초보에게 오히려 역캠이 좋다?? [12]
베어스 리프트 추락 사고이후 [24]
비코어서비스 상태. 버튼제품-데크만큼은 병행을 사자. (부러진 드래곤 사진 참조) [60]
왁싱후 스크래핑의 필요성! [46]
레귤러로 오래 탄 뒤 구피로 변경.(혹은 그 반대) [9]
결혼하신분들전용(애기포함)시즌방을만든다면???? [22]
트릭용데크?라이딩용데크? [16]
바지를 아래로아래로아래로 내려입는 유행에 대해~~ [54]
[곤지암] 휘슬 슬로프 스키 / 보드 분리 운영 이대로 좋은가 !!!! [30]
프리보드로 완전한 카빙만을 즐기려 한다면 잘못된 생각 가타요. [26]
고글은 헬멧 밖에? 속에? 이유는?? [43]
정말 어려운 토론 주제.. [10]
중고장터 문제점... [20]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고글은? [50]
알파인을 바라보는 프리의 마음가짐 [28]
통합 리프트권에 대한 초보 보더의 짧은 생각~~^^ [19]
지구! 한반도의 겨울 ! 지못미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