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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초저온 하드 왁스로 하는 건 어떨까요.. 하드해서 하긴 더 힘들지만요. 1초 이하 경쟁 하는 레이싱 선수 아닌바에야...
엣지 근처만 따로 해보곤 들던 생각인데...이젠 배아스를 죄다 하드 왁스로 발라 놓으면 더 오래갈지 모른다는 망상??
해봐야 겠어요..
2021.12.28 14:56:39 *.222.52.178
저도 고민하다가... 페어퍼 왁싱 하기로 하고 종이 주문 해보려구요 ㄷㄷ
가족들거 다 스크래핑은... 못하겠으요 ㅠㅠ
2021.12.28 15:18:40 *.101.64.1
2021.12.28 15:59:03 *.206.19.43
그냥 페이퍼로 엣지부분만 해주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2021.12.28 17:01:31 *.77.2.208
저도 어느순간 온도는 무슨 개뿔... 골고루 펴기 좀 거시기 하지만 저온왁스 사용비중이 높아졌고, 페이퍼 왁싱하다가, 그것도 힘들다 싶어 그냥 물티슈 사용하고, 솔까 베이스는 별루 사용하지도 않으니 그냥 엣지 부근만 살짝...
2021.12.28 20:13:04 *.47.160.234
아무래도 한국설질에는 극저온왁스가 그나마 오래 버텨주긴해요.
저도 베이스 왁스부터 극저온왁스만 사용합니다..
극저온왁스가 빨리 굳기도하고 다리미 온도도 높아야해서
30분후에 스크래핑하구요..
오른쪽왁스가 PURE sub-zero 450g에 28$ 합니다
강판에 갈아서 사용하면 편해요. 다른왁스대비 가성비가 좋아요..
2021.12.28 21:16:11 *.232.220.59
저는 결국 페이퍼 왁스로 정착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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