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복귀해서 바로 실신?! 해서 새벽 4시에 깻습죠....
배고파서 대충 끼니를 해결하고 시간을 보니 5시....
응? 대충 가도 오전 땡보 되겟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아무생각없이 하욘 도착 햇습니다....
어제 오후의 인파를 말해주는듯 주차장이 만차 ㅡㅡ
아테나2,3 설질 괜찮네요
해라 3......강설 약감자에.....궁디 털리고 삘받아서 화장실 왔습니다.....
아직 설질과 관계없이 내리 죠질수 잇는 경지가 아니니 오늘은 걍 슬턴하며
관광 해야겟어요 ㅜㅜ
ㅎㅎㅎ 오늘 또 가셨군요... 대~~봑 체력..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