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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끔찍한 악몽같은 나날이 지나가고 있어요. ㅠ_ㅠ
방역복입고 약치러 일주일에 5번 나가고 사무실 일은 막 밀리고....
아 차라리 꿈이었으면.............흑흑흑 ㅠ_ㅠ
당분간은 끝날것 같지 않아 시즌권도 팔았어요 ................
개시도 못했는데...............ㅠ_ㅠ
2010.12.22 19:31:26 *.138.183.90
구제역과 보딩의 관계...무관하지 않은거군요. 켁~~ㅜ
2010.12.22 19:36:26 *.187.2.242
고생이 많으십니다..!!
횡성쪽으론 오지 않게 꼭 막아 주세여..ㅠ_ㅠ
2010.12.22 20:47:38 *.42.97.21
구제역 심각한 모양이군요. 헤드라인뉴스로 뜨는걸보니..
오늘의 주제는 혼수 군요.. [2]
전 차도남이라 혼수에 예민합니다. [5]
구제역때문에 시즌권도 팔았네요.ㅠ_ㅠ [3]
혼수? ?그게 뭐야 나 무서워. ... [8]
배고프네요 -_- [6]
그래도 올해는 좀 낫네요. [2]
월급 300 이 적다고 ... [24]
결혼한 저의 입장에서.. [4]
1%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6]
혼수 그까이꺼 보단 사랑만 가져와.... [5]
내일 성우 출격합니당. ㅎㅎ [1]
드디어 성우 출격!!! [1]
아놔..... [8]
12월22일 주간반 주요뉴스 [11]
카빙때메 돌겟네요 에효 [17]
유통기간 지난 케이크 떨이 마구 쏟아 집니다. 조심 또 조심..
자게에..... [18]
괴로워요 [17]
괴로워요...(2) [13]
괴로워요...(3) [10]
구제역과 보딩의 관계...무관하지 않은거군요. 켁~~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