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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조용하던...숨소리 조차 내기 민망하던 분위기였는데...커플 한팀이 들어와서 한번 휘집고 어디론가;;;

사실 저도 맘이 무겁네요...후배가 연평도해병 군목이라...연락도 안되고 맘이 무거운데..

제가 이 나라를 위해..젊은 병사들의 안타까움을 위해 할수있는게 없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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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58] Rider 2017-03-14 42 180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