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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맞추면... 사은품 주는 줄 알고...낼름 대답 했건만... ㅠ ㅠ 공허한 안내문자가 잘려서 왔는데... 그걸 물어보는 줄 알고... 바로 답을 했을뿐. ㅎㅎㅎ
2017.08.31 14:42:13 *.38.11.38
2017.08.31 14:46:10 *.180.41.191
이번 시즌엔 꼭 하이원 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 (벌써 차량, 인원 다 구하기는 했어요.ㅎㅎ)
2017.08.31 14:46:21 *.62.172.100
2017.08.31 14:47:45 *.180.41.191
ㅎㅎ 화는 아니고... 속물에 찌든 자신을 한번 더 확인하게 되였습니다. ㅎ
2017.08.31 14:58:10 *.190.127.229
ㅋㅋㅋㅋ귀여우세옄ㅋㅋㅋㅋㅋ
2017.08.31 16:32:03 *.156.146.29
제가 한 귀염 할수도 있다고 스스로 생각은 합니다. ㅎㅎ
2017.08.31 14:59:28 *.52.136.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8.31 16:32:48 *.156.146.29
ㅠ ㅠ 왠지 저의 민낯을 다 보여드린 느낌 ㅠ
2017.08.31 15:03:22 *.104.88.34
2017.08.31 16:12:26 *.90.74.125
짤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8.31 16:33:16 *.156.146.29
ㅋㅋㅋㅋㅋㅋㅋ 저 진짜 좋은 오빠예요.
2017.08.31 15:07:19 *.222.52.130
ㅋㅋㅋㅋ 저도 순간 뭔가 했네요... 뭔소리여 ㅆㅂ 했음..
2017.08.31 16:33:49 *.156.146.29
하... 그게 정상인데 말입니다. 너무 머릴 굴려서 그만... ㅠ
2017.08.31 15:18:42 *.209.133.1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른 답변 ㅋㅋㅋㅋㅋ
2017.08.31 16:34:37 *.156.146.29
ㅋㅋㅋㅋ 나름 머리 많이 굴리고 찾아보고 적었는데 말입니다. ㅋㅋㅋ
2017.08.31 15:39:55 *.91.140.49
ㅋㅋㅋㅋㅋ보낼까 말까 고민한 1인
2017.08.31 16:35:12 *.156.146.29
하... 고민을 제가 않했어요. 그걸 했어야 했는데...ㅠ
2017.08.31 16:20:22 *.62.162.247
2017.08.31 16:35:37 *.156.146.29
그러게요. 전 그만... ㅠ ㅠ
2017.08.31 16:36:39 *.62.8.170
2017.08.31 16:37:56 *.156.146.29
역시 현실은 냉정하더라고요. ㅠ ㅠ
2017.08.31 20:06:22 *.101.62.39
2017.09.01 09:04:06 *.180.41.191
ㅎㅎㅎㅎ 저역시 마음의 위로가 되네요. ^^
하욘오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