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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 얼레벌레 시즌의 끝자락에서 질척이다가 시즌을 마치고,
비시즌 자전거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 자린이 이지만 시간 내어서 국토종주 해보는게 목표이긴 한데, 시간이 될려나 모르겠네요. -_-
벌써 6월이 오고 있으니 앞으로 자전거 4개월간 하체와 체력 단단히 키우고,
겨울 시즌을 상콤하게 시작하는 날이 곧 오리라 믿습네다. ^^
* 남한강 국토 종주 길. 강천보에서~
2024년 6월 5일 출석체크 합니다. [48]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말벌에 쏘였어요 ㅠㅠ [18]
예전에 쓴 글에 댓글이 달립니다. [22]
2024년 6월 4일 화요일 출석부 [40]
출고한지 너무 오래여서 A/S가 안된답니다. [12]
221305 번 제가 올린 글 중 인용한 내용 잘못 되었네요...ㅠㅠ [2]
2024년 6월 3일 월요일 출석부 [41]
자동차클럽 사진에 탑스키 등장 (아들근황 포함) [19]
2024년 6월 2일 출석체크 합니다. [26]
2024년 6월 1일 출석체크 합니다. [25]
' 현 시점... ' 타령 two ㅜㅜ [5]
2024년 5월 31일 출석체크 합니다. [44]
현 시점 아래 동네 라이브 상황 임다... [6]
2024년 5월 30일 출석체크 합니다. [14]
2024년 5월30일 목요일 출석부 [32]
비시즌 생존신고~! [16]
2024. 8월 4일욜- 8월 9금욜 뉴질 남섬 퀸스타운 계시는 분? [11]
일잔 합니다 아침부터... [7]
보드용품은 알리테무보단 유럽이나 미국인데.. [2]
2024년 5월 29일 출석체크 합니다.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