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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유남매 보호자 입니다
얼집 등원전에 마트 매데에서 산 티셔츠를 입고 둘이 놀았네요
컨셉은 '너냐 내동생 괴롭힌게?'
이 아이들을 올해는 눈을 좀 밟게 해주려고 하는데(작년에는 눈썰매 1시간)
- 새벽시간에 보드장 출발
- 옷 갈아 입히고
- 넘어지는거 부터 시작해서 단계 밟아 가기
- 중간에 화장실 데려가기
- 배고프면 먹이기
- 추우면 쉬어야 되고
- 졸리면 재우고
- 타임 마치면 옷 갈이 입히고
- 먹이고
- 복귀
셔틀은 타기 힘들 꺼 같은데
아 그러고 보니 저는 아무것도 못하네요 ㅋㅋㅋ
더 크면 시작할까 -_-;;;
스벤( 겨울왕국 순록)이 될 준비가 되셨으면 달리세요.. ^^;;;
스벤... 달려!!!!!!!!!!!!!!!!! 보드 탈 때보다.. 허벅지가 더 강화됩니다. 썰매 두개를 끄신다면.... 근육통이 오실지도.. ^^
4살-5살때는 오르막도......썰매에 그냥 앉아 있습니다. ^^;;;;;;
저 2년인가 3년전에 보드장 간다고... 부츠 새로 샀다가..... 보드 한번을 못타고.. 달리다가 다리풀려서 돌아왔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