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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설명하는게....한계가 점점...오고 있어요..................
음....촬영이나 해서....걍.....말로 설명을......
쿨럭.................@.@
생각만해도 챙피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퇴근하고시퍼유~~
정재욱- 가만히 눈을 감고
아침이 와 눈을 떠보니..
그대의 작은 흔적이 내곁에 있어
메마른 내 입술에 스친~
잊었던 하얀 숨결이 차가워져
기억은 나누어지는지
어쩌면 부서진 채 사라질까
내일은 또 오게 되겠지
세상은 여전한가봐 그댄 어떤가요~
언젠가 나를 슬프게 했던 그대 울던 얼굴~
다시 나의 볼을 적시면..
지워버리려고 기도했던 날들
내 마음이 내 눈물이 그대를 기억하고 있어
your love forever 가만히 눈을 감고 그대를 그리네요
손에 닿을 듯 가까이~
계절이 변해가듯 무심히 내 영혼을 지나쳐 버린다해도
잊혀지는 기억이라도
내게는 유일한 사람.. 내 전부인걸..
긴 세월이 흐른 뒤에도 좋았던 추억만으로도 가질게요
여전히 우릴 비추고 있던
어느 겨울 새벽 별빛에 소원을 빌던 밤들과
내게만 주었던 따스한 체온을
내 마음이.. 내 눈물이 그대를 기억하고 있어
I wish forever 가만히 눈을감고 그대를 그리네요
손에 닿을듯 가까이
계절이 변해가듯 무심히 내 영혼을 지나쳐 버린다해도
your love forever
가만히눈을감고 그대를 그리네요 손헤 닿을 듯 가까이
먼길의 끝즈음에서 기다린 내 영혼들 지나쳐 버린 다해도
이젠 기억에서만 그대가 보이네요
괜찮아요 난 이젠
내 것 일수 없지만 버틸 수 있을만큼
내 안에 남았으니까
아직은.. 남았으니까
회사일이신건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