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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쓰던 쎄컨데크인
로시뇰 레톡스를 보내고
바다건너 24일만에
드디어 캐피타 쎄컨 데크가 왔습니다.
길고 긴 여정인듯 ㅠㅠ
박스는 보자 마자 거칠게 벗겨 주었습니다.
아주 탐욕스럽게....
짠....
제 쎄컨데크인
1213 캐피타 DOA 154 와
여친 세컨데크인
1213 캐피타 마이크로스코프 135 입니다.
DOA는 베이스가 더 화려한데
사진을 못찍었어요.... ^^;
이전에 주문했던 DOA 매쉬캡도 노즈에 씌워 보았습니다. ㅋ
크랩그랩
스텀패드와 그랩패드도 같이 주문했거든요....
확실히 국내보다 반갑정도에 구매 할수 있어요
배송비 / 관부가세 빼고요 ^^;
바인딩 부착하고 스티커 질 좀 할라 했드만....
토 일 결혼식 가느라 하나도 못했음....
내일 퇴근해서 거침없이 발라줘야겠어요.....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