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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말하는 국민데크.
예를 들면 버튼의 커스텀 시리즈
살로몬의 오피셜
롬의 앤섬
모두에게 검증받은 데크, 하지만 스키장 데크 거는데 걸어놓으면 나중에 내꺼 못찾을 정도로 많은 데크
VS.
음 예를 들면 예스. 스텝 차일드. 포럼 등
한국에서 영 인기 없는 데크
대신에 왠지 광고비용 적게 들었을거 같고,
큰 공장에서 안만든 브랜드니 목숨걸고 만들었을거 같은 데크
근데 트랜스 월드 굿 우드 같은데서 평가 열라 좋은 데크
자기 소신과 대중의 평가 여러분은 어떤거 고르세욤?
저는 사실 후자라
나름 소신있게 고르고 맘에 들어하고 있는데
이건 누구한테 물어봐도 듣보잡이네요(예스입니다-_-, 2010년도 인가? 굿 우드 500$ 이상 1위 했죠)
비싼데! 비싸게 산건데. 탈 땐 영 만족하는데.
보드가 그것만으로 평가 받는거 아니잖아요. 옆에서 우월 좋은데크 타네 뭐 이런것도 해주고.
장터에 올리면 게눈 감추듯 팔리고....
그니까 인기도 중요하긴 하잖아요
여러분은 자신의 데크 어떻게 골라욤?
퇴근 하기 직전에 올리고 퇴근하고 확인해봐야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