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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 신고하러 왔는데요.
전문직 종사자라고 복식부기 대상이라는데,
그게 뭔지...... 복식은 탁구 복식밖에 모르는데... ㅡ.ㅡ;;;
작년에 문학동네에서 책 나오는거 원고 몇 권 교정 봐준 게
저술가로 분류되었나봐요. 저술은 개뿔... ㄷㄷㄷ
친절한 세무서 직원 덕분에 신고는 무사히 마쳤습니다.
한 400억 환급 해줬으면..... ㅡ.ㅡ;;;;;
낼 장갑사러 학동 성지를 갈까 합니다ㅋㅋ [6]
보드장에 보더가 올해도 더 줄겠지요 [4]
간만에 출첵 인사드립니다 [8]
내가 전문직이라니... ㄷㄷㄷ [35]
다들 휘팍으로 달리고 있겠죠? [5]
제가 자게 열심히 하면서 겨가파 안(못)가는 이유 [49]
저도나름코어~~^^; [4]
올해는 이곳저곳...
운동89일째인데 힘드네요 [6]
그X카 좋네요 [5]
초보 여섯 명이 오크벨리를 다녀왔습니다. [25]
아...백두산에 라이딩 하러 갈지 몰라요. [5]
간만에 헝글왔어염'ㅛ' [4]
이놈의 무주개장일..월차를 미룰까요? [24]
휘팍 시즌권 커플권같이 하실 여자분 [22]
오늘 야심가시는분들! [4]
보딩시 속도는 어느정도나??? 그리고 속도측정앱 추천 좀 [6]
답답해서... 욕 좀 할게요.. 죄송합니다... [4]
용평가요 [6]
말리 XL 장터행 일거 같습니다.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