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들 시간을 놓쳐서 ~ 핸폰으로 헝글을 보고 있는데
역시 아리님의 글은 성지순례가 되어있고 이번에도 인증은 늦어서 못봤고
그냥 실시간 댓글 놀이에 푸욱 빠져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가 시계를 보니
4:10AM
영어 욕이 막 나오지만 S#@$ F#@%@ 여전히 잠은 안오구...
잠을 대충 2시간 자고 일어나서 출근 준비~ 지금 상태는 어제 본 드라마 "주군의 태양"에서 귀신 몰골이고
일은 ... 당연히 손에 안잡히네요~ (다른 날엔 일을 열심히 한다는 말은 아니지만요 ㅋㅋ)
그럼 오늘도 댓글 놀이 시작 해 볼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