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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새 본의 아니게 바쁘게 지내다 보니 - 하루를 48시간처럼 살고 있다능... -_-;;;
고향같은 헝글 자게에 글 쓸 시간도 없습니다.
그나마 이번 추석 연휴에 잠시 짬이 나서 이렇게 간만에 생존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휘팍 시즌권도 나오고 했으니 이제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조만간 락카 전쟁도 있을테고요.
작년까지는 평일에도 탱자탱자 잘도 다녔는데,
이제는 돈의 노예가 되어 더이상 평일보딩은 굿바이 되겠습니다.
주말보더로 거듭 나는 가족의 첫 시즌은 어떨지.....
기대보다는 걱정이 더 많습니다. 하핫..... ^^;;
참! 가끔 로그인만 했었는데, 순식간에 포인트가 100000점을 돌파했더라구요.
포인트당 천원씩 계산해주면 참 좋겠는데말입니다. ㅋㅋㅋ
시즌 준비 알차게 잘 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기념으로 작년 가족사진 셀카 한 장 올려봅니다.
올해는 스키장을 찾을 기회가 더 적은만큼
더 각별한 사진들을 많이 남겨야겠습니다.
자주자주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