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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0 11:16:18 *.7.25.197
2022.04.10 15:39:54 *.161.90.47
교련복은 겪어보지 못한 시절이지만......한번쯤 입어보고 싶네요..ㅎㅎ
2022.04.10 12:49:56 *.235.11.205
2022.04.10 15:41:36 *.161.90.47
저도 요즘 다시 내장지방 좀 없애버릴려고..다시 열심히 식단을 하고 있습니다...ㅎㅎ
이제 건강을 신경써야할 나이죠..ㅠㅠ 마른비만이...더 위험한....
2022.04.10 13:10:10 *.251.174.237
아직 저옷이 맞다니...
2년정도 지나니 바지가 안잠겨지던데 ㅋㅋㅋ
2022.04.10 15:41:55 *.161.90.47
숨좀 참고 입으니...겨우겨우 잠기긴 하더라구요...ㅎㅎ
2022.04.10 13:43:41 *.71.76.244
추억으로 베란다 구석에 상자에 싸서 보관하세요. 저도 그렇게 보관합니다. ㅎㅎ
2022.04.10 15:42:45 *.161.90.47
한 100번 고민하다...아련한 마지막으로 이렇게 사진 한장 남겨두고......
헌옷 수거함에 넣고 왔습니다..ㅠㅠ 옷장에 보드복으로 넘쳐나서......
안입는 옷들 오늘 싹다...정리하고 온...뭔가 허전하네요..
2022.04.10 13:53:09 *.176.111.21
전역할때 살쪄서 간신히 입고 나옴..-_-;
그후 2년이 지나고는 도저히 못입겠던데요..;;;;
지금은 더더군다나..ㅋ
2022.04.10 15:43:33 *.161.90.47
원래 살이 잘 찌는 편은 아니지만...배만..나오는 마른비만형이라...
저도 다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피맥의 유혹을 뿌리치기가 너무 힘드네요...ㅡㅡ;;
2022.04.10 15:17:27 *.250.215.127
2022.04.10 15:46:49 *.161.90.47
넵 21사 백두산 망할 아직도 기억하는 양구 반상리........
마지막으로 나무관물대 사용한......23연대...그래도..
GOP 매일같이 새벽근무 서면서 본...웅장한 일출덕에...
왠만한 일출은 봐도 감흥이 1도 없는....
2022.04.10 16:21:51 *.26.154.214
와...전투복이 맞는게 신기할다름... ㅋㅋㅋㅋㅋ 저는 가지고있어요 추억으로 ㅎㅎ
2022.04.11 09:48:04 *.245.23.197
수거함에 버려놓고도.....다시 가져올까....고민을 하는..미련없이 떠나보내줘야죠...
근 20년을 가지고 있었으니...ㅎㅎ 옷장공간이 부족해져서 점점...
2022.04.10 20:36:07 *.228.86.212
2022.04.11 09:49:25 *.245.23.197
저도 부산입니다.....ㅎㅎ 요즘 군대는 휴대폰도 들고 들어간다고 하던데....
믿기지가 않네요..요즘애들은 콜렉트콜 모르겠죠.? ㅎㅎ
2022.04.11 09:10:07 *.131.159.86
2223년 최신 보드복인가요? 초창기 시절 보드장에서 보던 카모 자켓 느낌 이네요
2022.04.11 09:49:47 *.245.23.197
어제 수거함에 버렸는데..괜히 버렸다는 생각이..들기도..ㅠㅠ
2022.04.11 13:46:01 *.235.15.146
2022.04.11 22:10:27 *.139.92.150
겨울에 스키장에서 군복입고 모여서 예비군 번개 한번 하면 재밌겠네요.
전향 1소대, 덕 2소대, 트릭 3소대. ㅋㅋㅋㅋ
2022.04.11 23:40:55 *.39.217.88
2022.04.12 12:39:29 *.94.122.21
민방위 되고 바로 버렸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