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우선 개츠비님의 행동에 너무 실망감을 가졌지만 오늘 글은 더욱 하네요 ;;
이전에 적은 글은 데크가 접힌 이후로 답변이 없어서 적었으며 블로그에 적은 글은 인신공격이고 비방이 심해서 지우셨다고 합니다.
전 있는일하고 사실을 말할뿐이며 제가 내돈 내고 구매하여 벌어진 일을 이야기하는 권리는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문제제기도 못하는건 그 제품이 문제가 있는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전 지금 적는 글은 같은 내용의 글을 시간을 끌며
돌려서 하고 결국 오늘 위런티 내용의 글을 작성하신 내용이 결국엔 소비자가 알아서 책임져라는 글로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지금 올리는건 개츠비님이 하신말인데 시간을 보시면 아실껍니다.
시간대가 저녁 7시 31분이거든요. 공동대표님이 귀국을 못하셨다고 하거든요...
시간이 오전 11시 17분입니다. 그냥 제가 속은 기분이고 당한 기분 밖에 없습니다.
제가 배운게 하찮게 느껴지더라도 전 솔직하게 사실만 말합니다. 꾸미고 없는 말 지어내는 능력도 없구요
개츠비님 정말 이렇게 자기주장만 펼치고 지금 벌어진 일을 이렇게 밖에 수긍 할 수 없는건가요?
모르는 제가 봐도 지금 상황에서 이건 아닌건 분명 알 수 있습니다.
죄송하고 사죄한다면서 워런티 내용 보시면 그런 내용은 전혀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이렇게 글쓰다가 벌써 12시가 넘어가네요 보드타려고 봄여름가을을 죽어라 일하고 즐길생각에 올해 엘리뇨
때문에 속썩은걸로 끝이다 했는데 이게 정말 속이 문들어지네요...
그당시엔 제가 헝글을 안할때라 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