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보고서 잠에 들었어요............
근데 갑자기 밖에서 자동차경적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시계는 1시반을 가르키고.....
날이추워져서 센서에 문제가 있는지 40분간 경적소리가 지속되더라구요...........
경비실은 잔다고 호출도 안받고 결국 40분후에 주인이 출동해서 조취를 하더군요............
아........... 허리좀 괜찮은데 곤지암갈까...............
주말권입니다. 모두 힘내서 주말에 꿀보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