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님 말씀처럼 배꼽까지가 자신의 적당한 사이즈라고들 하는데요
아마 계속 타실때마다 자신에 스타일에 맞게 자르거나 그대로 두거나 할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배꼽에서 시작을 했는데요 솔직히 제 스타일에는 상당히 배꼽 사이즈가 걸리적 거리더라구요
그래서 36인치까지 내렸습니다. 그러니 덜 걸리적 거려서 킥커나 지빙에서 돌릴때 걸리적 거리는게 신경이 덜 쓰이더라구요
물론 내가 원하는것도 잘 되구요 바로 배꼽에서 36인치까지 내린게 아니구 타면서 점점 내려온겁니다. 115 사이즈에서 시작해서 95센티 까지 내려갔습니다^^ 한 4번쯤 나눠서 자른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폴대가 짧으면 공격적인 파크스타일!!!
폴대가 손가락 만큼 짧아도 파크 구경만하는 1 人
김주용프로님이 배꼽에 오면 괜찮다고 하셔서 배꼽에 오게 컷팅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