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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씨에는 떨어지는 빗방울과 젖어가는 슬로프를 바라보며...
곤지암에 있을 뻔했지만 아내의 만류로 인하여..
집에서 간단하게 스테이크로 점심을 준비했습니다..
지난주 레어로 하려다가 생고기에 가까운 고기를 씹는 식구들의 지탄을 한 몸에 받은 터라...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자 해서 미디움으로 도전~~~~~
색상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았지만.. 엄연한 미디움...ㅎㅎ
연휴의 끝날이 지나갑니다....
2021.02.14 13:22:58 *.36.49.189
2021.02.14 15:00:19 *.235.24.100
2021.02.14 13:26:06 *.251.203.46
2021.02.14 15:01:23 *.235.24.100
2021.02.14 15:02:03 *.251.203.46
2021.02.14 13:54:45 *.190.49.136
2021.02.14 15:02:58 *.235.24.100
2021.02.14 14:02:22 *.97.1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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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4 16:36:06 *.36.49.189
2021.02.14 17:32:22 *.42.254.253
ㅋㅋㅋ 미디움이라고 끝까지 우겨봅니다... ㅎㅎㅎㅎㅎ
2021.02.14 16:51:20 *.255.124.237
2021.02.14 17:35:59 *.42.254.253
네~~ ㅋㅋ
스테이크 굽는 것이.. 어찌 보면 간단하기도 하고.. 오묘한 듯하기도 하고요..
같은 기구에서 같은 불로 구웠는데... 어떤 것은 레드.. 어떤 것은 미디움에 가까운...ㅎㅎ
실력이 미천하여 구울 때마다 식구들의 잔소리는 첨부됩니다..^^
2021.02.14 16:55:46 *.38.54.171
2021.02.14 17:36:51 *.42.254.253
오늘 하이원에서 서핑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ㅎㅎ
2021.02.15 10:03:06 *.39.140.128
이 분, 쫌 사시는구낭~. ㅋ
사진보니 낮술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