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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넌 데크없니?
물어보네요 난 그저 웃어요.
예구한거 있죠 오이에스 해머있어요.
그대는 내가 호구인줄 아나봐
데크꼭줄거라며 한번 기다리라 말하죠
그댄 모르죠 이제곧 2017년이 라는걸
내돈 때먹고 꼭 숨겨두었죠
그사람 사기 칠 수 있어요
우리눈엔 보여요
철창안에 영원히 담아둘꺼야
오예스 예구했던 사람만 알고있죠
그사람 사기는걸.
나는 그데크 갖고싶지 않아요.
욕심나지않아요 그냥 환불하고 싶어요.
그댄모르죠 지금받아도 1718이라는걸
너무 허탈해 고소하고 싶죠
그데크 너만볼 수 있어요
내손에는 없어요
오이에스 영원히 불매할꺼야
가끔씩 들어가는 카페만 알고있죠
사기꾼 그대라는걸.
알겠죠 내 데크 아닌걸요
안쓰러워 말아요 언젠가는 그 데크 환불할게요
이렇게 차오르는 눈물이 말하나요
오예스 사기라는걸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