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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푸다... 왁싱 7번이나 더해준 데페..
눈내리니 더 보고싶군요..
2014.12.01 10:03:13 *.101.115.254
2014.12.01 10:06:10 *.117.130.136
2014.12.01 10:12:40 *.101.115.254
어딘가에서 누군가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을 거에요
전 남자 따위는 다 잊어 버리고.........ㅋㅋㅋㅋ
2014.12.01 10:17:34 *.117.130.136
2014.12.01 10:28:32 *.143.37.78
데크계의 돈 카사노바 초보님...ㄷㄷㄷ
삼처사첩하믄서도... 팔려간 옛 여인을 그리워 하다뉘....ㄷㄷㄷ
전 그럴 형편이 못되어 일처 일첩일 뿐이거늘.....
2014.12.01 10:31:17 *.117.130.136
굽네데크님 다다익처 아닙니까?
처를 너무 뜨겁게 괴롭히지 마세요~~
떠나간 여인을 그리워 하며 그 외로움은 새 여인으로 달래야 할까 고민하옵니다~
2014.12.01 10:33:20 *.143.37.78
새로운 첩은....ㄷㄷㄷ
혹시...... 옥씨가문에서? ㄷㄷㄷㄷ
2014.12.01 10:34:58 *.117.130.136
케씨 가문에서 보다가 그냥 소소한 그씨로 다시 입양하려고 합니다
구관이 명관이라고 올해 새로온 여인이 참으로 참하다고... 하옵니다~
옥양은 너무 오래 걸린다고 ....
2014.12.01 10:44:36 *.143.37.78
저는 도씨가문의 늘씬한 츠자를 ㅋㅋ
2014.12.01 10:45:29 *.117.130.136
2014.12.01 10:54:25 *.249.82.238
매일밤 꿈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