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시즌권 구매자에게 주간리프트가 모바일로 날아왔네요...
근데 뭥미..평일 주간권......ㅠ.ㅠ
이왕이면 주말도 되게 해주지....
12월에 하루쯤 휴가낼거긴 하지만...그래도 왠지 기분은 그러네요...
근데...시즌권자에게 주간권을 주는 건... 친구를 데려오란 소리...아님..팔아서...까까사먹으란 얘기...
그래도 여자시즌권은 저렴했으니..봐줍니다.
그나저나 낼 드뎌 첫보딩인데.....새벽셔틀을 타기 위해 밤샐 것을 생각하니..벌써 피곤이....
새벽에 일어나기보단 밤새는 것이 편안한 샤방샤방ㅋㅋ입니다.
이거 산다고 줄서야하나... 일,월 탈 계획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