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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맘에 드는 바지가 있다.
질렀다.
너무 기뿐마음에 나에게 아주 잘맞는 바지를 바로 질렀다
5일이 흘렀다
바지를 볼때마가 너무너무 행복하다
휘팍이 개장했다
내일 출격하면 된다
출격전 속바지를 입었다.
보호대를 착용했다
바지가 안들어간다.,.,,,,,,,,,,,,,,,???
꾸역꾸역 집어넣었다
들어는 갔다..... 이와중에 나는 꽃보더라고 간지를 외치며 내려 입었다 기가막힌 배기핏이 나왔다.
너무 낀다... 무릎이 잘 안궆혀진다.. 무릎이 안벌어 진다.. 이상태로 알리하다 가랭이가 찢어질 것만 같다
교환하기엔 늦은거 같지만... 학동에 가면 된다.. 근데 귀찮다...
왜냐 난 내일 출격할거니까....
보호대따위.... 이번 시즌 전투보딩이다... 이번시즌 킥커뛰다 바지가 안찢어 진다면... 내년에도 전투보딩이다....
이바지... 맘에 든다... 찢어질때까지 나와 함꼐다.
기본에 충실하셔야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