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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 옆구리에 데크가...
신상 자켓도 이쁜게 좀 있더군요. 간신히 참았습니다.
데크는 고민고민하던 녀석중에 한놈으로...
이제 보드만 타면 되겠네요.
담주 용평은 날씨도 그렇고 개장은 안할 것 같아요.
다다음주를 노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는 동생 옷산다고 해서 기다려주다가 샵에서만 3시간을 노가리로...
손님들 옷도 골라드리고, 추천도 해드리고 안내도 해드리고...쿨럭.
덕분에 저도 자켓 하나씩 다 입어봤는데,
올해 뉴스쿨 브랜드하나가 참 이쁘더라고요.
가격은 후덜덜덜...
물건이 의외로 좀 빠진것도 있고, 옷들은 특히나.
데크는 이제서야 입고된 애들도 좀 있습니다.
오는길에 생각해보니 장갑을 안사왔네요. ㅎㄷㄷ
담주에 또 갈듯 합니다.
한줄요약>학동 그고슨 던전
하아... 전 고글사려고 장비를 팔았는걸요 -0-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