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지어줍시다... [14]

• 닭큐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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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사마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12]

• 곤사마
•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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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가격이 터무니 없다는 생각이들때..? [45]

• 썸보더
• 201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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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실내 스키장이 생긴다면? [31]

• i솔연청풍i
• 2011-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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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 입문한 초보의 하이백 조언 요청 [4]

• Nogada Rider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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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장 운영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3]

• 고풍스런낙엽
• 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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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센터링 데크 앞뒤동일해야 센터가맞는건가? [17]

• 불타는연습
• 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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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의스펙과 안정감 [3]

• SuperSeoL
• 201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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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중 설질이 가장좋은 리조트는 어디일까요?? [25]

• 나도몰라a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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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징 작업의 물질적 값어치 대해.... [17]

• 할배보더
• 201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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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에 몇번만 가면된다 vs 매주 기회만 되면 간다 [62]

• 냥냥2
• 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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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딩의 중요성? [31]

• 코로롱보드
•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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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 슬로프에서 낙엽? [67]

• 주영님
• 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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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에 좋은 캠버는? [11]

• 마법
• 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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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란에 '바꿔타바요'라는 메뉴를 추가하면 어떨까요? [20]

• 핑핑이
• 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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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스탠스의 무릎 모으기에 관한 의견 여쭙니다. [18]

• 꿀맛나는꿀배
•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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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보더에게 스탠스를 반드시 잡아주는 것이 좋은가??? [6]

• 정회장
•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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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보딩 처벌방안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7]

• 깔트
•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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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중 자신이 생각하는 최고의 최상급 슬로프는??^^ [75]

• v곰사탕v
• 2012-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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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설 vs 인공설 [23]

• 제발때리지마요
•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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