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브랜드를 제가 못타봤습니다.. 죄송합니다..

대부분 일반 프리보다 카빙쪽으로 느낌입니다..

데크성향과는 다르게, 예전 방식들이, 캠버보드고  캠버도 높게 설게되어서 역엣지가 더잘걸리지 않았을까하는데요..

요즘 캠버방식들은 대부분 캠버가 낮아서 역엣지가 많이 줄었죠. 

예전 라이딩머신은 대부분 캠버가 많이 높았구요..

저는 그런쪽에서 본느낌이 아니고 각나라 회사보면  

보드 특성을 단단하다거나 소프트하다거나 무겁거나 가볍거나 분명 장단점이 잇는데

그중  선택해서 왜그런보드를 만들까에 대해서 생각해본겁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camber보드가 아니라 cap방식으로 제작된 데크요 ㅎㅎ

캡방식이 더예민하거나 그렇지는 않아요..

단지 소재 여러장을 겹치고 마무리로 마지막에 모자 씌우는거 같이 덮는 방식이죠..

벌어지는것도 덜하고 좋은데 장단점이 잇어서 요즘은 안나오나봐요..

캡방식이라 예민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팩토리 같은 메이커의 막데크들은 다 캡방식이었으니... 당시 프랑스산 살로몬 보드들의 엣징 느낌은 지금 라이딩 머신이라고 불리는 애들하고 많은 차이가 날 정도로 예민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을 뿐 입니다. 

일본데크가 약간 신경질적 이라야하나, 

조금 방심하면 주인말을 잘안듣는거 같아서

좀 피곤해요..

비슷하기는 합니다만, 장단점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설질상태도 아주좋다면 날카로운쪽이 유리하겠구요.. 

눈상태가 안좋다면 날카롭다는건 도려 해가되기도하구요..

무거운사람들은 날카로운게 불리할수도있죠.. 묵직한 잡아주는 맛은 덜하니까요..

그래서 회사에서도 자기회사 특성에 맞게 조절하는데

분명 브랜드마다 차이도 있습니다 각나라마다 그런 특성을 얘기한거에요..

프랑스는 묵직함보다는 부드러운데 엣지가 잘잡는다 생각들었어요..

저는 아헨에서 프랑스 스위스쪽으로만 다녀봤어요..

그쪽이 북쪽이고 네덜란드 벨기에쪽이라 스키장이 멀어서요.

http://www.snow-forecast.com/countries/Germany/resorts/A-A

찾아보시면 독일쪽 스키장 정보가 다있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