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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리 들으며새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봄 인사 드립니다겨울을 견디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까치가 나무 꼭대기에집 짓는 걸 보며 생각했습니다다시 시작하자 높이 올라가자절망으로 내려가고 싶을 때우울하게 가라앉고 싶을 때
- 이해인의 시 <봄 인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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