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새소리 들으며새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봄 인사 드립니다겨울을 견디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까치가 나무 꼭대기에집 짓는 걸 보며 생각했습니다다시 시작하자 높이 올라가자절망으로 내려가고 싶을 때우울하게 가라앉고 싶을 때
- 이해인의 시 <봄 인사> 중에서 -
대만 공중파에 나온 교황의 미국방문. [5]
배우 김부선, "유명 정치인과 잠자리 했다" 파문…그는 누구? [22]
네이트 판 [12]
보배드림 과 도싸? 의 분란 [58]
자동세차 중에는...... [5]
사상 최고의 부모영재.jpg [29]
아내몰래 보는 남자들만의 동영상(공감100%) [14]
치킨이 되기 전 닭의 심경 고백 [19]
정리정돈 쿨하게 하는 편의점.JPG [8]
니가 그 유명한 3대 지랄견이라며... [18]
1년차 초보에겐 충격적인 카빙영상 [18]
80년대 디스코음악 매니아들이 이태원 프리덤 이라는 노래 표절시비 찾아... [12]
하아.. 나 이제 어떻게 해?ㅜㅠ [22]
이젠 나를 포기해... [22]
언제봐도 기분 좋아지는 영상 두개 [17]
사망토론 크리스마스 선물 [27]
로또 맞은 파출부 할머니.JPG [8]
외신조차 비웃는 'G20 호들갑' 국제 망신 [12]
대륙의 성가심 [8]
이순신장군.. 100원짜리는 너무 한거 아님??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