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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 하이원
주 슬로프 : 헤라, 아폴로
라이딩 : 초급,중급 턴(?)
트릭 : 그라운드 360
제목과 같이 0910 플럭스 타이탄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예전에 헝글 어떤 글에서도 읽었던 것 같은데...
라이딩을 하고나면 앵클, 토 양쪽의 라쳇이 두세칸 정도 풀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혹시 비슷한 제품을 쓰시는 님하들도 이런가요?
아니면 저만 이런건가요? -_ㅡ);
만약 비슷한 경험이 있다면 어떻게 하면 좀 나아질까요?
안에있는 스프링을 바꾸기라도 해야하는건지...(플럭스 A/S 개판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든데;)
덧)토캡은 완전 걸레가 되어간;;;
풀림현상이 잫다면 거금을 들여서라도 라켓을 바꾸어야한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