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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름부터 장비 및 보드복을 다 구해놨는데..
여자친구를 올해부터 스키장 끌고(?) 가려고 여름에 보휑코리악 에서 샥~ 준비했는데..
(버튼바지,, LSD 자켓,, 아논 고글,, 레드 하이파이등 나름 인기있는것들로...)
국민고글 EG2와 신상 레드 하이파이 헬멧.. 그리고 제가 산 롬프 1080데님으로 맞추고 싶네요 ~_~
제 데크값도 40만원 밖에 안하는데... 위에 말한거 다사려면 거의 백만원 가까이 후덜덜...
촙오자 여친 데리고 바보짓 하지말고 참는게 진리일까요? ㅡㅜ
국민고글 커플만이라도? ㅡㅜ
바보같은 소리 죄송합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순간 "여름부터 여자친구 구해놨는데"로 봐버린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