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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에서 우연히 만난사람인데 왜 쓸데없이 조언을 해주시는지..
난 내가 보드타는데 전혀 불만없고 재미나게 잘타는데 왜 오래탔다는 이유만으로 운동신경도 나보다 훨씬 딸릴거같은놈이
왜 조언을 친절히 해주시는지 정말 같잖더라구요. 내가 직활강으로 쏘면 겁나고 컨트롤도 안되서 따라올실력도 안되면서 말이죠.
조언을 부탁한적도 없는데.....조언이란건 부탁했을때 해줘야 하는건데 말입니다.
어디가서 강습받을생각은 추호도 없는데 말입니다. ㅋㅋ
"야이 자식아 내가 턴을 잘 안하는 이유를 나한태 물어보고 조언을 하란말이야 자식아"
전부 무슨 꼬투리 잡듯이
직활강가지고 물고늘어지는 꼬락서니들이
존나게 한심해보인다
직활강했다고 자랑스럽게 올리는 글에서나
볼 수있는 댓글들이... ㅉㅉ
난독증이란 이럴때 쓰는것같다
글쓴이가 뭘 말하고자 하는지
글의 요점부터 파악하고 지랄들해라
결국 내용에 나오는 그 참견쟁이랑
똑같은것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