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글 수 221,432
하이원 워크샵 겸 원정을 마치고 무사히 복귀하였습니다.
물론 최강한파에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추위만큼이나 극강의 설질을 유지해준 슬로프 + 적게 불어준 바람 + H3
슬로프 에서 눈호강 시켜주신 익카 보더형님들
거기에 많은 인원 잘 챙겨주시고, 서비스까지 잘 챙겨주신 탁탁탁탁님의 따뜻한 배려에 따뜻하게 보딩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나눔을 진행합니다. 물품은 탁님께서 하사하신 고글입니다. 브랜드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챙겨주신 고글은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 방문시 따뜻한 커피라도 대접해드리겠다는 다짐이지만~ 저에겐 역시 필요한 물품은 아닌듯하여(이미 고글을 보유하고 있고 안경착용자라 고글을 좀 가리는 편입니다...ㅎㅎ) 나눔에 다시한번 동참합니다. 마감은 불금이니만큼 퇴근시간에 맞춘 6시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탁님께 감사드립니다~
물론 최강한파에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추위만큼이나 극강의 설질을 유지해준 슬로프 + 적게 불어준 바람 + H3
슬로프 에서 눈호강 시켜주신 익카 보더형님들
거기에 많은 인원 잘 챙겨주시고, 서비스까지 잘 챙겨주신 탁탁탁탁님의 따뜻한 배려에 따뜻하게 보딩하고 왔습니다~
그래서 다시한번 나눔을 진행합니다. 물품은 탁님께서 하사하신 고글입니다. 브랜드는 잘 모르겠네요 ㅠㅠ 챙겨주신 고글은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 방문시 따뜻한 커피라도 대접해드리겠다는 다짐이지만~ 저에겐 역시 필요한 물품은 아닌듯하여(이미 고글을 보유하고 있고 안경착용자라 고글을 좀 가리는 편입니다...ㅎㅎ) 나눔에 다시한번 동참합니다. 마감은 불금이니만큼 퇴근시간에 맞춘 6시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탁님께 감사드립니다~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