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이지만 자꾸 고글이나 장비 이런거에 비교하는데 물론 취미이지만 보드용품은 필요해서 구입하기도 하고 가격대비 좋은 품질의 브랜드를 사려고 하는 사람도 많이 있고 어느한 브랜드만을 또한 무조건 적인 비싼 브랜드만을 보더들이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보드 브랜드와 비교하는건 좀 억지스럽네요. 캐구나 몽클처럼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나 이정도 살수있을만큼 산다고 과시용으로 구입하는 또한 살만한 능력이 안되는 학생들또한 여기에 부합하여 부모의 등꼴을 휘게 만드는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정말 만족하고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자기 돈으로 누구에게 의지하지 않고 구입할수있다면 1억짜리 패딩이라도 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말을 그대로 옮기자면,, 백인들 비웃는 말에 열 받았다!!그래서 캐구 구매치 말아라! 하시는 님이 좀.. 이딴 어거지 논리가 어딨습니까? 구매한 사람으로 전 그다지 외국인들 말이 신경쓰이지도 않을뿐더러 열받지도 않아서 공감이 안되네요.. 내가 구매하고싶으면 사는거지 멀 그렇게 다른사람(그것도 외국인) 이 한 말에 신경쓰고 발끈하세요. 줏대없이 ㅋ 내복에 여러게 껴입는게 귀찮고 비든해서, 반팔하나에 아무리 땀 삐질거려도. 따뜻한 패딩하나 입는게 편한 코리안도 여기 있습니다 안그래도 무서븐세상 내가 살고있는 나라가 사치가 심한 나라라ㅜ 단정짓기전에,, 그래도 내가 살고있는 나라.. 분명 내 생각보다는 더 따뜻하고 남을 배려하시는 멋지고 착한분들이 훨씬 많다 생각하고 사는게 저는 좋을듯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