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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복 자켓3 팬츠2 울샴푸 섞어 세탁후 헹굼3번후 마당 빨랫줄에 널었던거 실내에 다시 걸어놓고
왔다 갔다 하면서 손이 짜꾸만져져 지는 행동이 아쉬움에 그리움까지 겹쳐지는 날좋은 봄날이 였습니다.
2018.03.16 21:55:19 *.224.188.120
2018.03.17 00:13:53 *.142.224.198
ㅎㅎ
2018.03.16 22:03:49 *.62.163.161
2018.03.17 00:16:49 *.142.224.198
ㅈ 된건가요 ㅜㅜ
2018.03.16 22:11:11 *.149.143.188
2018.03.16 22:43:23 *.193.64.162
2018.03.17 00:15:20 *.142.224.198
돌아오는 시즌엔 방수해제, 느끼질 못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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