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락시스를 베스휑에서 예구하고 보드시즌이 아닌 육아시즌 보내고 있지만....
호시탐탐 보드장 갈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이번시즌 쓰락이 구매하고 열성형했으나 부츠 신는데만 20분 걸리고 발을 잘라내는 고통이 오더군요...
그래서 다시 열성형을 맡길까 하다가 왔다갔다 하기보단 전문가에게 한번에 끝내는게 나을거 같아서 반신반의 하면 맡겨 봤는데.....
확실히 전문가는 틀리네요...
피팅비용과 함께 제발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문제는 피팅후에 제손에 왠 데크도 하나 같이 들려있네요....
하아..... Yes PYL 매번 타고 싶었던 데크였는데 올해 정식 수입되서 언제 탈지 모르겠지만 질렀네요 ㅜㅜ.
와이프에게 걸리는 순간 지금의 평화는 바로 끝날거 같습니다 ㅜㅜ.